tvN이 선사하는 2008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, 지상 최고의 공연 '태양의 서커스'
[연합뉴스 보도자료 2008-12-17 11:12]


절대 놓칠 수 없는 마지막 기회!

<퀴담>, <알레그리아> 등 베스트 콜렉션 4편 방송

내한공연 없었던 <코르테오>, <드랄리온>까지

올 성탄은 tvN [태양의 서커스]와 함께하세요∼

지상 최고의 공연 [태양의 서커스(CIRQUE DU SOLEIL)]를 이제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.

올해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종합오락채널 tvN에서는 올 크리스마스의 최고의 선물이 될 [태양의 서커스] '베스트 콜렉션'을 엄선해 24일부터 27일까지 방송한다. <알레그리아(Alegria)>, <퀴담(Quidam)>, <코르테오(Cotreo)>, <드랄리온(Dralion)> 등 4편이 성탄 주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.

전 세계 공연의 역사를 다시 쓴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 [태양의 서커스]는 캐나다 퀘벡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 20명에 의해 1984년 창단되어, 세계 5대륙의 200개 이상 도시에서 8천만 명이 넘는 관객들에게 경이와 즐거움을 선사해왔다. 올해 세계 각지에서 18개의 쇼 작품을 공연하고 있는 [태양의 서커스]는 세계 40여개국 출신의 3천여명의 직원들과 1천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예술적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 주고 있다.

한국에서는 지난해 <퀴담>이 공연계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흥행신화를 만들어냈고, 올해에도 <알레그리아>가 최고의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. 이번에 tvN이 준비한 [태양의 서커스] '베스트 콜렉션'은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에게는 그 재미와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, 한번도 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다시 못 올 절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.

먼저 2008년을 강타한 최고의 감동 <알레그리아>를 성탄 이브인 24일 밤 1시와 25일 오후 2시에 만날 수 있다. 성탄절인 25일에는 2007년 공연계 최고의 흥행작 <퀴담>이 환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.

26일 금요일에는 내한공연이 없어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<코르테오>와 <드랄리온>을 밤 11시부터 3시간 동안 연속 방송해 주말을 앞두고 잠 못드는 시청자들을 달랜다. 마지막으로 주말인 27일에는 낮 12시부터 세 편을 연속 편성하고, <알레그리아>, <퀴담>, <드랄리온>이 차례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.

출처 : CJ미디어

이 기사 주소 : http://news.naver.com/news/read.php?mode=LOD&office_id=098&article_id=0002015191

* tvN : http://www.chtvn.com/SP/sunCircus.asp

Posted by 단풍계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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